2011년 6월 10일 금요일

[네이버 웹툰] 신의 탑

 오랜만에 스토리가 제대로 살아 있는 액션물을 만난 듯 하다.

 탑을 올라간다는 오랜 옛날 호랑이 할아버님이 담배 피던 시절 부터

 컴퓨터가 생겨나고 처음 게임이 만들어 지던 시절 부터 줄기 차게

 나오고 있는 장르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 안에서 다양한 케릭터들의

 관계 설정 그리고 개성 만점의 매력있는 케릭터들을 통해서 재미있게

 잘 표현 해 내고 있다.

 재밌는 액션물을 원한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에는 탑에 올라가려는 사람들의 비정함을 토대로 우리나라에

 만연해 있는 성적 지상주의 무한 경쟁을 살짝 비판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어쨋든 매력있는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월요웹툰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이 웹툰을 놓치지 말기 바래요.

2011년 5월 19일 목요일

[다음웹툰] 말무사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즐겨보는 웹툰 중 하나이다.

 명불허전 허영만 화백님의 유려한 묘사로 인해

 살아 움직이는 테무진과 아이들

 그들의 대서사시를 매끄럽게 잘 풀어 나가고 있다.

 테무진의 어려웠던 시절 부터 성장 과정

 세계 제패의 과정이 흥미 진진 하게 그려진다.

 현재는 세계로 뻗어 나가기 전

 세력 확장과정이 그려지고 있다.

 강추한다.

2011년 1월 29일 토요일

[네이버 웹툰] 신과 함께 - 이승편

주호민 작가님의 신과함께 이승편과 함께 돌아오다.!!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이 웹툰을 ㅋㅋㅋ

무난하고 평이한 그림체 위에 공감할 수 있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가님이 다시 돌아 왔다.

이미 저승편은 완결이 났으니 이승편을 보기 전에 미리 보시기를

추천한다.

주호민 작가님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가님이 다음에도

한분이 계시다.

그 분은 바로 - 반짝반짝 컬링부와 당신과 당신의 도서관의

곽인근 작가님!!

어쨋든 - 한국의 무속신앙을 현대적인 의미로 잘 살리면서

그 속에서 주인공들의 기구한 운명을 잘 풀어낸 명작일 것이다.

(저승편에서 처럼)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솔로이스트를 보고 (Soloist review)

 그냥 신간 도서 중에 솔로이스트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살짝 읽어 보았다.

 미쳐버린 천재 피아니스트 나다니엘과 30년의 베테랑 칼럼 리스트(이름 생각 안 남)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

 시간이나 때우고자 읽기 시작했는데 이럴 수가!! 손을 놓을 수가 없는 게 아닌가??

 정말 흡입력 있게 쓴 칼럼 이었고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칼럼이었다. ( 이 책은 칼럼을 엮어서 출판된 것이다)

  LA 거리의 거지 악사 나다니엘이 사실은 세계 최고의 음대 줄리아드 음대를 나왔다는 사실부터 시작해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그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도운 칼럼 리스트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LA의 조금은 음습하고 스산한 하지만 따뜻한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천재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였던 그가 미쳐버리게 된 세부적인 이야기들을 칼럼 리스트가 정말 섬세하게 따라가고 있다는 점이었다. 미쳐버린 그를 이해하기 위한 그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이를 통해서 나다니엘에 대해 그리고 미국 사회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더 인상 깊었던 것은 미쳐 버린 천재 노숙자 나다니엘과의 우정을 쌓고 그를 돕는 동안 칼럼 리스트 또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다. 남을 한번도 도와 보지 않았던 그가 봉사활동의 흥미를 가지게 되고, 클래식에 문외한 이었던 그가 나다니엘을 통해 클래식의 깊이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헌신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그를 통해 자신의 사명은 글로써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서 봉사활동은 남을 돕는 일이 아니라 남을 도움으로서 자신을 돕는 일이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미쳐버린 그를 도우면서 그가 노숙하고 있는 LA의 “스키드 로” 라는 빈민가의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했는데 그 묘사는 너무 섬세하여 내가 그 곳에 가 있는 듯 했고 그리고 무법천지인 스키드 로의 오싹한 풍경은 나로 하여금 현재 내 삶에 감사하게 만들었고 미국의 또 다른 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히려 그런 장소에서 미치지 않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끔찍한 장소였는데, 그 곳에서의 문제점들을 파헤치면서 (이미 알고 있었던 문제들이었지만) 다시 한번 그 곳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고 마침내 시장이 움직여서 그 곳을 개혁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니 사뭇 미디어의 힘을 깨닫게 되었다.

 정신분열증에 대한 편견도 없앨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칼럼 리스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환자인 그의 친구를 위해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돕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신병은 쉽게 치료할 수가 없다는 사실과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통해서 진전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약물을 먹이면 모두 해결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얼마나 잘못 된 생각인지 깨닫게 해주었고 관심과 우정을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켜가는 내용이 참 감동적이었다. (그렇다고 약물 복용이 무조건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져야 하는 굉장히 복잡한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 사이의 우정을 보면서 그리고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나다니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들 사이의 우정을 통해 변해 가는 나다니엘의 모습을 통해 우정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고, 미국의 부정적인 모습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그 들을 도우려 애쓰는 많은 사람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칼럼(미디어)의 힘도 느낄 수 있었다.

 제 점수는요 별 5개 강추합니다. 한 번 읽어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라는 것을 보장합니다.

구글드를 보고

구글드를 보고 다양한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내가 엔지니어로서 한발을 내딪지도 않았을 정도로 무지하다는 것, 그리고 구글의 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현존 하는 최고의 검색사이트 구글, 인터넷 최강 검색 사이트로만 생각하던 구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 구글의 힘! 검색!! 그 내면에는 "광고" 가 자리잡고 있었다.
 어떻게 구글이 초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을까? 그 대답은 "검색" 그리고 "광고" 에 있었다.
 구글은 제대로 된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정말 원하는 제품에 대한 "광고"를 보여줄 수 있었다. 이 기술의 첨병에는 "에드센스"와 "에드워즈"가 있었다.
 클릭 당 그리고 구매 당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광고의 기름기를 쫙 뺀 전략으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이 사실로 인해 구글은 "미디어"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디어기업은 어찌보면 잘못 된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구글이 광고를 통해 매출을 창출하는 유통 기업의 구조를 띄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참으로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한 대에는 창업자의 뛰어난 안목과 "기술력" 이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에 IT 업계에서 일하게 될 나로서 많은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갈고 닦아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내가 되고자 한다.

책 내부에서 눈이 번쩍뜨이고 코가 벌렁거리는 정보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 깊었던 구문을 옮기고자 한다.
 가장 감명 깊었던 구문
 신세대 사용자들은 첫째 보고(어떤 기기로든), 둘 째 배우고 (정보 검색), 셋 째 놀고(게임), 넷째 연결하고(인맥, 친교, 메신저), 다섯 째 모으고 (소액 결제), 여섯 째 만들어 낼 수 있다.
 즉, 새로운 시청자 유형은 참여 형 시청자인 것이다.
 인터넷 = 사용자 25억 명에 달하게 될 하나의 미디어
 컨텐트 = 사람들이 시간을 쓰는 대상, 코미디 채널에서 방영되는 내용을 말하는 게 아니다. 페이스북도 컨텐츠가 된다. 그건 소비자가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기로 하느냐의 문제이다.

그리고 구글의 핵심은 "데이터 마이닝" 기술이다. 웹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를 복제해서 DB에 담아두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를 가공하여 빠르게 보여주는 것이 구글의 핵심이다.

위와 같은 내용이 가장 가슴에 꽃히는 이야기들이었다. 위 이야기가 구글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구글의 수익 구조와 구글로 인해 변화 된 기업 생태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구글드를 읽어 보길 권하며 이만 마칩니다. 뿅!

P.S) 혹시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게 저작권에 어긋나는 것인가? 답을 알고 있는 분은 답글을 달아 주기 바랍니다.

책 내부에서 AOL과 WPP라는 생소한 기업 명이 등장했다. 이 부분에 대해 알고 있는 분도 답글을 달아주기 바랍니다.

[만화] 북두의 권

아흑 엄청나게 써 놨는데 네트워크가 불안정해서 다 날라갔다.

사족은 이쯤 하고

북두의 권을 읽고 있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을 했지 정말 명작이라고

그리고 북두의 권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말 하나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넌 이미 죽어 있다"

자.. 그래서 요즘 시간도 남고 해서 북두의 권을 보게 되었다.

호쾌한 액션, 사나이들의 진검승부 를 원하고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하지만 스토리라인은 어떠한가?

굉장하다

 켄시로는 강자들과 싸우는 운명을 타고 났다.

남두 7성, 북두의 피를 받은 자들, 수라의 세계 에 사는 3 나왕

이렇게 차례대로 등장한다.

어쩌고 저쩌고

남두의 별을 꺽는다.

아뵤 -> 또 다른 남두의 별을 꺾는다.

그러는 와중에 북두의 사제들과 싸운다.

꺾는다.

이 쯤에서 스토리를 끝내기가 싫었나 보다.

수라의 세계가 등장하고

거기에 존재하는 3명의 지존들을 꺾는다.

굉장히 스토리가 단순하다.

드래곤볼 류의 스토리라인이라고 할까??

강적 등장 -> 꺾음

의 무한 반복 루트

그리고 매 에피소드의 스토리라인 역시 판에 박히게 흡사하다.

켄시로는 사랑을 아는 진정한 남자

그와 대적 하는 적들은 처음에는 힘만을 추구하는 무식한 놈들이다.

켄시로와 싸우는 도중 에피소드 들이 추가 된다.

그 에피소드는 사실 그 남자들(켄시로와 대적하는 자들)이 마음 속에 크나큰 상처를 가지고 있다거나 사실은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 던지 하는 식으로 미화 된다.

그리고 굉장히 표독한 악당들이 한 순간 선한 눈빛을 하며(보통 켄시로에게 쓰러지기 전 그리고 에피소드가 나온 후) 켄시로에게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이런 얘기를 한다. "켄시로, 너를 좀 더 빨리 만났어야 했다" " 켄시로, 나의 몫까지 살아라" 등등

무한 반복 되는 스토리라인

자.. 그리고 이제 나는 거의 다 읽어 간다.

여기서 라오우의 아들 "류" 라는 녀석이 나온다.

갑자기 문득 너무 궁금해졌다. 누구냐 넌?????????

어머니가 누구냐????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어머니가 누군지 일언반구도 없었다고 한다.

관련자료

P.S 스토리 상 중요한 인물들은 사실 켄시로와 혈연 우정 등으로 반드시 묶이게 된다. 더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갑자기 뜬금없이 그런 에피소드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시간 떼우며 호쾌한 남자들의 액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 탄탄한 스토리를 원하면 딴 거 보세요.

P.S 2 아마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는 위에 언급한 스토리 라인의 창시자(?) 격이기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드래곤볼 과 같은 만화들이 북두의 권 이 후에 나왔다고 가정한 다면( 그럴 가능성이 높을 거 같기도 하다) 당시로서는 신선한 스토리 라인 이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액션물들이 굉장히 많죠. (블리치, 나루토, 원피스)

[다음 웹툰] 대작

우와 이런 숨어있는 "대작"을 놓쳤었다니 안타깝다.

 오늘 시간이 남아서 기웃 거리다가 우연히 클릭했다.

 "대작"이라는 대작을

 굉장한 만화 흡입력 있는 스토리, 멋진 케릭터,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

 대단하다.

  이 만화는 막걸리에 대한 만화이다. 과거에 인기 있었던 "신데렐라 언니" 가 막걸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데 그 이야기에 대한 모티브가 만화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오늘 이 만화를 보니,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아~ 이만화가 바로 그 모티브가 된 만화이구나..

 만화의 흡입력과 막걸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망나니 손자가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의 흡입력을 정말 쵝오 -_-b 양아치가 사람 되어 가는 모습에 전통 막걸리의 주조법을 가르쳐 주면서 어쨋든 짜임새 있고 튼튼한 스토리가 최고이다.

 요즘 즐겨 보는 다른 다음 웹툰인 "전설의 주먹" 과 동일한 스토리 작가가 만들었었다. 아마 이것이 내가 이 작품을 클릭한 이유였고, 오늘 1화에서 46화까지 다이렉트로 보게 된 이유였다.

 잠시 충고를 해주고 싶다. 만약에 이 만화를 46화 까지 읽고 다음화가 미칠 듯이 보고 싶을 지도 모른다. 그런 분들에게는 조금만 더 참고 완결이 난 후에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고, 유쾌하면서,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한 비판도 들어있는 잘 만들어 진 웰빙 만화!!
 네이버 웹툰에서 많은 재미있는 만화들이 있지만 역시 그래도 대작은 다음 웹툰에 있다는 것을 또한 번 일깨워준 만화 "대작" 강추!! 원추!!

3 idiots 를 보고

 처음으로 본 인도영화였다.

 인도 영화라 별 기대감이 없이 봤다.

 네이버 평점 1위이길래 어째서 그럴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항상 그런 캠퍼스 코미디 일 거라고 생각하고 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왠 걸? 우리 현실과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에 웃다가 울다가 눈물 웃음 다 빼게 만드는 게 아닌가?

 2009년 아바타를 제치고 흥행 1위를 했다는 소식을 영화를 다 본 후에 알게 되었다. 충분히 그럴 만한 저력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인도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입시 전쟁에 시달리고 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는 목적은 좋은 기업에 취업하여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이다. 우리는 자신이 바라는 바와는 상관없이 사회에서 맞춰 준 좋은 직업, 좋은 남편감을 쫓아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려가기에 바쁘다. 방향성은 상관없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뛸 뿐이다. 이와 같은 현실 속에서 "란초" 라는 판타지 스타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즐겁게 하면 성공은 따라 온다고 계속해서 외친다.

 "알이즈웰" 이라는 주문과 함께 말이다. 알이즈웰 모든 게 다 잘 될 거야. 걱정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바를 행하라. 라고 끊임없이 외친다.

 이 영화는 마치 "연금술사"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일이 있으면 세상의 "모든 힘"들이 그것을 이루어 주기 위해 노력한다. 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듯 하다. "알이즈웰"이라는 마법의 힘으로 란초의 두 친구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이루고 남이 볼 때 그럴 듯하고 좋아 보이고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찾게 된다.

 "알이즈웰" - 이 영화의 키워드 이자 마법의 주문이다. 이를 위해 판타지 적인 요소들도 많이 들어가 있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알이즈웰" 이란 마법에 의해 죽었던 아이가 살아나고, 치열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꿈을 잃고 무작정 달려가던 친구들은 자신의 "꿈"을 찾고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의 마음 속에서 정말 갈망하는 존재가 된다.

 영화 중간 중간에 쌩뚱맞게 뮤지컬이 나오고 장르의 구분도 모호하다. 멜로 였다가 웃기다가 감동적이다가 스릴러 물이었다가 반전이 튀어나온다. 정말 독특한 영화다라고 생각하고 인도영화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었다. 그 결과 이 처럼 모든 장르를 섞어서 만드는 게 인도영화의 특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발리우드" 라 하여 인도의 할리우드처럼 영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사를 하는 동안 이 영화 말고도 "My name is Khan",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 굉장히 재밌을 거 같은 인도 영화를 많이 보게 되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보고 싶다.

 평점 6.0/5.0 만점을 뛰어넘은 굉장한 작품, 특히 방황하는 십대 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블라인드 사이드를 보고

네이버 평점이 굉장히 높아서 본 영화이다.

 별 기대없이 봤다가 감동을 얻었다.

 산드라 블록의 따뜻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 연기가 굉장히

 인상깊었다.

 미식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줄 알았는데

 휴먼 다큐멘터리 감동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따뜻한 가정의 모습에 굉장히 감명을 받았다.

 나 역시 후에 산드라 블록의 가정과 같이 가족을 아끼고 믿어주고

 사랑하는 그런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영화였다.

 정말 산드라 블록 처럼 부량자를 집에 데려왔다가 정이 들어서

 계속 살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산드라 블록이

 연기한 케릭터는 정이 넘치고 가정을 아끼고 부유하기 까지한

  케릭터였다.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었기에 이러한 부분이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영화가 끝난 후 실제 주인공 들의 사진을 보면서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 영화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 한 켠이 따뜻해 지는 아주 좋은 영화였다.

별 5.0/5.0 만점

 강력추천하는 영화이다.

 미국의 실상을 간접 경험할 수도 있는 영화였다. 슬램가 흑인들의

 빈곤한 삶과 미국 부유층의 풍요로운 삶이 어떠한 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월스트리트 2 머니 네버 슬립 리뷰(스포일러 주의)

 월스트리트 2 머니 네버 슬립을 봤다.

 굉장히 재밌었다. 트렌스포머의 주인공이 다시 나왔다.

 재밌었다.

 결국 썩혀 놨던 리뷰를 다시 올리게 된다. 왜냐? 이미 여러번 말했을 것이다.

'시험기간' 이니깐!

 굉장히 매력있는 두 배우가 나와서 재밌게 본 영화였다.

 마이클 더글라스(?) 맞나? 와 위에 말했던 트랜스 포머의 주인공이 나온다.

 트랜스 포머의 주인공은 언제나와 같은 열혈 풋내기 마이클 더글라스는

 1편의 주인공으로서 냉혈한 투자자 게코로 나온다.

 마치 모든 것을 체념한 양 자신의 딸의 신임을 얻고자 찾아 온 게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 있다.

 위의 뉘앙스로만으로도 먼지 눈치챈 분들이 있을 것이다.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겠다.

 주식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그냥 스토리만 따라가면 재밌게 볼 수 있다.

 사실 억지로 끼워 맞춘 스토리란 느낌도 들긴 하지만 주식에 대한 위험성!?

 돈이 어떤 식으로 돌고 도는 지 돈에 의해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변하고

 돈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월 스트리트의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어떠 한지 돈에 의해 돈을 위한 돈의 영화 월스트리트 2 머니 네버 슬립

 말 그대로 보는 내내 돈은 절대 잠들지 않는다라는 주제가 팍팍 머리 속에

 꽃히는 영화이다.

 억지 스러움 + 기막힌 반전 = 월스트리트 2 머니 네버 슬립

 나쁘지 않고 시간 때우며 보기에 적당하며 주식에 대한 경각심과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동시에 가지게 해주는 영화이다.

 별점 3.9/ 5개 만점

'부당거래'를 보고 (스포일러 주의)

 얼마 전 부당 거래를 봤다. 사실 일주일 정도 지난 거 같다. 그런데 그것을 왜 이제야 올리느냐?? - 그 이유는 지금이 "시험기간" 이기 때문이다.

 먼가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시험기간엔 뭐든 재밌다고 하지 않는가?? 공부를 안 하고 딴 짓 할 거리를 찾다 보니 예전에 본 부당거래가 생각나고-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 재미가 쏠쏠 하거 같다고 생각해서 이러고 있는 것이다. ㅎ

 역시 시험 기간엔 멀 해도 재밌다! (공부를 제외하면)

 그래서 부당거래를 본 소감은 어쩌면 현재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매우 현실감 "없게" 잘 나타낸 영화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사실 총기 사고라는 게 발생이나 하는가? 사실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영화에서는 무려 3명(?) 정도가 총기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게 되니 실로 무자비한 영화가 아니라 할 수 없겠다.

 줄거리는 매우 단순!? 할 수도 있고 어쩌면 복잡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한 번 쯤은 우리 나라의 정치판이나 검/경찰 들에게 느꼈을 불만들을 잘 짜집기 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건설사 사장님과 부당거래를 하고 있는 검찰 (류승범) 님과 다른 건설사 사장님과 부당 거래를 하고 있는 경찰 (황정민) 님 께서는 서로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부당거래를 하면서 한 편으로는 모범 경/검찰로 보이기 위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리고 있다.

 스토리를 설명하자니 스포일러 같기도 하고 먼가 오래전에 봐서 생각이 잘 안나기도 하고 전체적인 소감만을 말해야 겠다. 결국 부당거래를 저지른 경찰(황정민)은 꼬리가 잡히고 죽게 된다. (결국은 스포일러 횡설수설,... ㅋ) 하지만 우리의 검찰 (류승범)님은 결국 사장님과의 부당거래를 걸리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일을 계속 한다. 장인어른 께서 뒤를 봐주셔서 다른 쪽 일을 터트려 시선을 돌려서 쉽게 빼 돌려 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요점은 결국 경찰과 검찰 모두 썩어 있고 부당 거래를 하면서 살고 있는 우리 내의 현실을 보여 주고 잘못 되더라도 검찰은 결국 벌을 받지 않는 다는 경찰 보다는 검찰이 되어야 된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법보다도 더 강하다)는 우리네의 씁쓸한 현실을 상기시켜 주는 한국에서 일어날 수 없는 총격 느와르 액션 블랙 코미디 물이라 할 수 있겠다. :P

 횡설 수설 리뷰는 이만 줄인다. 어쨋든 하고 싶은 말은 생각 보다 재밌다-. 황정민과 류승범의 연기력이 좋아서 몰입이 쉽고 누구나 한 번 생각해 봤을 우리 나라의 비리에 대해 꽤나 적나라하게(?) 파헤쳐 놓은 스토리 라인은 통쾌함을 불러 일으킬 지도!?

 별 - 3.5개 /5개 만점

레지던트 이블 4 리뷰

레지던트 이블 4를 보았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호쾌한 액션이 단연 볼 거리였다.
하지만 갈 수록 조잡해져가는 스토리라인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게임과 같이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가 등장하고 그들을 상대하는 액션이 볼만하다. 그리고 그 중간 중간에 좀비들을 상대로한 호쾌한 액션이 역시 이 영화는 액션영화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물론 액션영화니깐 그렇지만,
그리고 하나 놀라웠던 사실은 석호필이 나온다는 점이다. 꽤 큰 비중의 조연 역활로 나왔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팬이라면 눈여겨 볼 만한 사실이라 생각한다.

간추려 말하면 호쾌하고 좀비를 상대로 마구 잡이 살상을 하는 상쾌한 액션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하지만 마지막 최종 보스가 너무 허무하게 잡힌 감이 없잖아 있다. 최종 보스를 이긴다는 것은 스포일러가 되어 버리는 것인가 ㅡ,.ㅡ?? 머... 어짜피 주인공이 질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니 그냥 .. 아니라고 생각하겠다. 조금은 조잡한 스토리와 생각 보다 약했던 최종 보스 하지만 거듭 강조하는 "멋진" 액션,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 그래서 제 점수는요.

 별 세개 반

추천 웹툰 (다음편)

 내가 추천하는 다음의 추천웹툰들

 현재 다음에서 보는 웹툰의 수는 많지 않다. 예전엔 다음의 긴 스토리로 호흡하는 여러 가지 작품들에 많이 끌렸었는 데 현재로서는 그 수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개인적으로 다음 웹툰을 더 좋아했었는 데 현재는 네이버 웹툰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몇 몇 스타 작가님들을 제외하고는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어쩌면 내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현재 읽고 있는 웹툰이 별로 없는 관계로 다음 웹툰의 역사상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들을 소개 하겠다.
 1. 강풀(강풀님의 모든 작품)
 다음의 대표 작가 강풀, 그의 작품은 모두 재밌었다. 아마 대한민국 사람들 중 강풀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다음 웹툰에서 전 작품을 다시 볼 수 있으니 못 보신 분들은 가서 보기 바란다.

 2. 이끼
 영화화 되면서 이끼 역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영화 역시 높은 흥행을 기록했지만 필자는 영화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만화 역시 굉장히 재밌다. 강추한다.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의심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시골의 한 마을에 들어 온 아들이 그 시골 마을에 얽힌 비밀스러운 사건들을 파헤쳐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비밀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국판 미스터리 스릴러의 최고봉" 이라 할 수 있겠다.

3. 이스크라
 이 만화를 그린 작가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까꿍", "마이러브"를 그린 필자의 어린 시절의 한켠을 책임졌던 엄청 재밌었던 만화를 그렸던 분이다. 다음에서 이스크라라는 10년 동안 연재할 예정이라는 초대작을 들고 돌아왔다. 수호지의 기본 스토리라인 위에 작가님의 생각으로 재창조된 이스크라의 판타지 세계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매력적인 케릭터들이 이 만화의 큰 장점!

4. 말무사
 허영만 화백님의 작품! "허영만" 화백님. 다른 말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징키스칸의 일대기를 허영만님의 수려한 화풍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그저 영광일 따름이다.

5. 브레이커 2
 이것은 사실 필자가 재밌게 봤던 브레이커의 출판사가 망하는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웹툰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테지만 브레이커의 작가님은(이 작품은 작가와 그림작가가 구분되어 있다.) "열혈강호"의 작가님이다. 명불허전(!?필자가 사자성어에 약해서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다.)이라는 말처럼 수준높은 스토리를 자랑한다. 사실 월간지(!?) 에서 연재 되던 작품이었는데 웹툰으로 넘어오면서 웹툰의 형식에 맞추지 않고 본래 종이 만화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서 들고 왔다는 점이 하나의 "특이사항"이라 하겠다. 하지만 충분히 재밌다. 강추!!!!!!!!  => 현재 일상생활에 무림 고수들이 숨어있다는 설정으로서 현대판 무협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상 다음 추천 웹툰을 끝내겠다. 혹시 빠진 부분이 있다면 추후 다시 포스팅하겠다.
 지금까지 제 포스팅을 읽어 준 모든 분들 제 블로그를 관심 블로그로 추가해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m(__)m

추천 웹툰

만화의 달인이 추천하는 웹툰

20년 동안 엄청난 양의 만화를 보면서 쌓아온 연륜으로 웹툰을 추천한다.

네이버 웹툰
1. 노블레스
시나리오 작가와 그림 작가의 구분으로 인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깔끔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다. 시나리오 작가님은 이 작품을 하기 전에 이미 판타지 소설의 인기 작가였다고!? 엄청 재밌는 학원 액션(!?) 물. 뱀파이어와 뱀파이어의 힘을 이용해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 사이의 싸움 쉽게 보면 "블리치"를 생각하면 될 듯 하다.

2. 싸우자 귀신아
 황당무개 황당 만발 울트라 캡숑 웃긴 인트로로 시작하여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재밌는 줄거리로 만들어 냈다. 귀신이 보이는 주인공과 귀신 여주인공 사이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그들 앞에서 벌어 지는 여러 귀신들과의 에피소드가 주 내용이다.

3. 덴마
 양영순 작가님의 작품이란 것만으로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SF작품으로 돌아왔다. 퀑이라는 초능력을 쓰는 자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재단 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탄탄한 SF 시나리오,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 정말 재밌다 한국 식 SF의 거작 -_-b

4. 마음의 소리
 개그물을 보고 싶은가!? 마음의 소리가 짱이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은가? 이 만화를 강추한다.

5. 신의 탑
 최근 나온 환타지 액션물, 근래 나온 신작들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색감 특히 색감이 매우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던젼 형식의 스토리를 지향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주인공은 자신의 모든 것인 한 여자를 찾으려고 한다. 자신도 모르게 신의 탑에 오게 된 주인공은 신의 탑의 정상에 오르면 모든 것을 이뤄준다는 말에 여자를 찾기 위해 탑을 오른다. 탑을 오르면서 겪게 되는 일들

6. 신과 함께
 우리나라 혹은 동양의 저승세계관을 재밌게 풀어낸 만화 우리나라의 저승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고 이해하게 되었다. 전통적인 저승관에 현대식 해석을 덧붙이고 작가의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

 이 정도가 네이버의 강추 웹툰 리스트

@그 외에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고 있는 네이버 웹툰들
  •  일상적인 이야기(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혹은 현실 속의 특정 부류에 대한 이야기)
 아부쟁이, 연민의 굴레, 폭풍의 전학생, 놓치마 정신줄, 그린보이, 공부하기 좋은날, 세개의 시간, 어서오세요 303호에, 스마일 브러시, 꿈 날개를 달다,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
  •  환타지 물
 히어로 메이커, 쿠베라, 마술사
  •  개그 물
 와일드 와일드 워커스, 쌉니다 천리마마트
  •  액션 물
 개판, 정열맨
  •  해적 액션 판타지 코믹 4컷 만화(!?)
 아론의 무적함대 -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 지 난감한 만화 순정인지, 코믹인지..!?
  • 감성 만화
징글정글, 안나라수마나라
  • SF물
나이트런, 굿모닝 스페이스
  • 추리물
아스란 영웅전, 의령수

그외 학원 좀비물(지금 우리학교는)
비지니스 성장 동물 의읜화 만화!?(TLT)
허무 맹랑 손발 오글 천사 악마 싸움 피터져 장르 (테제)
환타지 액션 자연 사랑 만화 (키스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