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하는 다음의 추천웹툰들
현재 다음에서 보는 웹툰의 수는 많지 않다. 예전엔 다음의 긴 스토리로 호흡하는 여러 가지 작품들에 많이 끌렸었는 데 현재로서는 그 수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개인적으로 다음 웹툰을 더 좋아했었는 데 현재는 네이버 웹툰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몇 몇 스타 작가님들을 제외하고는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어쩌면 내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현재 읽고 있는 웹툰이 별로 없는 관계로 다음 웹툰의 역사상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들을 소개 하겠다.
1. 강풀(강풀님의 모든 작품)
다음의 대표 작가 강풀, 그의 작품은 모두 재밌었다. 아마 대한민국 사람들 중 강풀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다음 웹툰에서 전 작품을 다시 볼 수 있으니 못 보신 분들은 가서 보기 바란다.
2. 이끼
영화화 되면서 이끼 역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영화 역시 높은 흥행을 기록했지만 필자는 영화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만화 역시 굉장히 재밌다. 강추한다.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의심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시골의 한 마을에 들어 온 아들이 그 시골 마을에 얽힌 비밀스러운 사건들을 파헤쳐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비밀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국판 미스터리 스릴러의 최고봉" 이라 할 수 있겠다.
3. 이스크라
이 만화를 그린 작가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까꿍", "마이러브"를 그린 필자의 어린 시절의 한켠을 책임졌던 엄청 재밌었던 만화를 그렸던 분이다. 다음에서 이스크라라는 10년 동안 연재할 예정이라는 초대작을 들고 돌아왔다. 수호지의 기본 스토리라인 위에 작가님의 생각으로 재창조된 이스크라의 판타지 세계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매력적인 케릭터들이 이 만화의 큰 장점!
4. 말무사
허영만 화백님의 작품! "허영만" 화백님. 다른 말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징키스칸의 일대기를 허영만님의 수려한 화풍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그저 영광일 따름이다.
5. 브레이커 2
이것은 사실 필자가 재밌게 봤던 브레이커의 출판사가 망하는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웹툰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테지만 브레이커의 작가님은(이 작품은 작가와 그림작가가 구분되어 있다.) "열혈강호"의 작가님이다. 명불허전(!?필자가 사자성어에 약해서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다.)이라는 말처럼 수준높은 스토리를 자랑한다. 사실 월간지(!?) 에서 연재 되던 작품이었는데 웹툰으로 넘어오면서 웹툰의 형식에 맞추지 않고 본래 종이 만화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서 들고 왔다는 점이 하나의 "특이사항"이라 하겠다. 하지만 충분히 재밌다. 강추!!!!!!!! => 현재 일상생활에 무림 고수들이 숨어있다는 설정으로서 현대판 무협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상 다음 추천 웹툰을 끝내겠다. 혹시 빠진 부분이 있다면 추후 다시 포스팅하겠다.
지금까지 제 포스팅을 읽어 준 모든 분들 제 블로그를 관심 블로그로 추가해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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