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4를 보았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호쾌한 액션이 단연 볼 거리였다.
하지만 갈 수록 조잡해져가는 스토리라인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게임과 같이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가 등장하고 그들을 상대하는 액션이 볼만하다. 그리고 그 중간 중간에 좀비들을 상대로한 호쾌한 액션이 역시 이 영화는 액션영화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물론 액션영화니깐 그렇지만,
그리고 하나 놀라웠던 사실은 석호필이 나온다는 점이다. 꽤 큰 비중의 조연 역활로 나왔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팬이라면 눈여겨 볼 만한 사실이라 생각한다.
간추려 말하면 호쾌하고 좀비를 상대로 마구 잡이 살상을 하는 상쾌한 액션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하지만 마지막 최종 보스가 너무 허무하게 잡힌 감이 없잖아 있다. 최종 보스를 이긴다는 것은 스포일러가 되어 버리는 것인가 ㅡ,.ㅡ?? 머... 어짜피 주인공이 질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니 그냥 .. 아니라고 생각하겠다. 조금은 조잡한 스토리와 생각 보다 약했던 최종 보스 하지만 거듭 강조하는 "멋진" 액션,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 그래서 제 점수는요.
별 세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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