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관련 책.
읽어 봐도 눈에 잘 안들어온다. 한국어 맞는가?
몇 가지 기억이 남는 것은 운명에 용감하게 맞서라는 것
그리고 운명을 결정지으려 하지말고 디오노소스적으로 매 순간을 즐기면서 맞서라고 한다.
죽음의 문턱에 맞서서 딱 죽을 때를 알고 죽어라는 것 그것은 역설적이게도 제대로 알고 살아야 제대로 죽을 때를 아니 제대로 살자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회귀 하여 죽으면 다시 이 생을 살게 되는 것(토시하나 안 바뀌고 그대로 다시 살아야만 함)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이 만약 그렇게는 죽어도 되기 싫다면 지금 당장 이 순간 부터 당신이 살고 싶은 인생으로 뛰어 들라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용감하게 개척해나가는 것 영원히 이 생이 다시 되더라도 웃으며 난 영원히 다시 살아도 좋다고 할 수 있도록 행하라는 것이다.
쉽지 않지만 니체의 인생이 불안정하고 불행하였으나 그 와중에 이런 저런 논리를 통해 생을 제대로 살고자 했던 것은 본받을만하다. 어두운 인생의 한가운데에서도 제대로 사는 인생을 고민했던 철학자는 존경받을만하다.